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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펀드



에디와 앨리스Edhi and Alice

김일란

  • 대한민국
  • 90min
  • DCP
  • color


“트랜스젠더는 영화다"

<에디와 앨리스>는 트랜스젠더 여성의 삶을 순환적 고리로 이루어진 2겹의 이야기로 구성하여,

트랜스젠더 여성의 경험을 영화의 존재론적 유사성과 영화 언어의 본질적 특징으로 드러내는 하이브리드 다큐멘터리이다.

Synopsis

작품 관계자 요청에 따라 해당 자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Director's Statement

2020년 대한민국. 트랜스젠더 여성 A씨는 여대 입학을 시도했지만 거부당한다. 트랜스젠더 여성 B씨는 여군으로 복무를 신청했지만 강제 전역을 당하고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트랜스젠더 여성을 둘러싼 다양한 논쟁이 일었다. 그러나 모든 이슈는 '진짜 생물학적 여성 vs 가짜 트랜스젠더 ​여성'이라는 프레임으로 빨려 들어갔다. <에디와 앨리스>는 트랜스젠더 여성인 에디와 앨리스를 주인공으로 그녀들의 삶과 영화 미학의 실험을 통해, 트랜스젠더 여성의 여성성이 구축되는 방식을 탐구하여 트랜스젠더 서사를 다시 쓰고자 한다. 영화의 선형적 시간은 두 주인공의 각기 다른 삶과 재현 등을 통해 순환적 고리로 재구성되고, 영화가 의미를 생산하는 방식인 편집은 트랜스젠더 여성들의 수술하는 몸의 경험을 통해 영화 안에서 유사성을 획득한다. 결국 본 영화를 통해 트랜스젠더 여성들의 정체성과 삶이 보다 다채로운 스펙트럼으로 새롭게 감각되고 상상되길 희망한다.

Director

  • 김일란KIM Il-rhan

     

Credit

  • Producer조소나 JO So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