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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덕션 피치



청년정치백서 1Being a Politician for Dummies 1

이일하

  • 대한민국
  • 100min
  • DCP
  • color


진보와 보수의 대격돌!

민주적 사회주의자 VS 청년화랑.

정치인을 꿈꾸는 두 청년의 좌충우돌 여의도 입문기.

Synopsis

대구 출신의 사업가 A는 정치인이 되고자 한다. 애국가가 흘러나오면 무의식적으로 손을 가슴에 얹는 A는 청년 보수단체 ‘청년화랑’을 꾸리고, 미래통합당의 비례대표를 목표로 발에 땀이 나도록 현장을 뛰고 있다. 삭발 퍼포먼스를 하고, 단식 하고, 요충지를 찾아다니며 문재인 정부를 규탄하는 천 배 퍼포먼스를 하고, 자신의 전투력을 알리려 ‘권력의 시중을 들고 있는’ 경찰과 ‘맞짱’을 뜬다. 그는 청와대 앞에 텐트를 치고 단식에 들어간 ‘황교안’ 옆에 텐트를 치고 함께 단식에 들어간다. 드디어 기다리던 황교안이 A의 텐트에 찾아왔다.


서울 출신의 자영업자 B는 ‘대학은 기업이 아니다’라는 대자보를 붙이고 자퇴한 소위 잘나가는 운동권 출신이다. B는 쌍용차, 용산참사, 세월호와 박근혜 퇴진까지 중요한 현장에 언제나 있었다. 그 현장들에서 국가 공권력의 민낯을 본 그는 분노했고 정치인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B에게 정의당 비례대표라는 목표가 생겼다. 자신의 정치적 동지를 모아 ‘민주적 사회주의자’를 조직하고, 출마 선언을 알리는 기자회견을 한다. 정의당은 역사상 가장 많은 주목을 받고 있고, 그는 경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실패한 도전이 될 수도 있다. 그러나 카메라는 멈추지 않는다. 오히려 큰 도전을 치르고 난 뒤 그들의 삶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카메라는 기다리고 있다.

 

Director's Statement

<보이후드>를 기억하는가? 촬영 기간이 무려 12년에 달한다. <보이후드>의 기록은 개인과 사회의 기억이 맞물리며 삶의 공명을 만들어 낸다. <청년정치백서 1>의 기본 콘셉트는 ‘오래 기록하기’다. 1은 청년, 2는 중년(기득권)이 된 이들, 3은 기득권 이후를 기록할 것이다.


지금 서울에서 정치 출사표를 던진 두 명의 청년이 있다. 이들은 진보와 보수의 끝자락에 서 있다

<청년정치 백서 1>은 정치라는 세상의 축소판에 두 청춘이 자신의 이념과 철학을 어떻게 펼쳐 나가며 성장하는지 기록할 것이다. 그들의 앞모습에 보이는 ‘정치 여정=욕망’과 그들의 뒷모습에 담긴 ‘삶의 진정성’ 을 카메라는 오랜 시간을 들여 기록해 나갈 것이다.


정치의 기능은 무엇일까? 갈등과 다툼을 제도화해 사회를 안정적인 상태로 유지하는 것이 정치의 주요한 기능이다. 진보와 보수는 오래전부터 인간 사회를 유지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원동력이 되는 두 기둥이었다. 하지만 자신만의 울타리에 갇혀 버렸다. 우리는 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어볼 준비가 되어 있는가.

Director

  • 이일하LEE Ilha

     

Cred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