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프로덕션 피치



이 다리로 걸을 거야These Legs Are Made For Walkin’

허버트 헝거

  • Japan
  • 90min
  • DCP
  • color

Synopsis

“내가 마흔 살일 때도 걷고 있을까?” 이 영화는 매우 독립적이면서 또한 겸손하고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을 가진 젊은 예술가의 내밀한 초상이다. ‘올바르지 않은’ 자신의 신체에 느끼는 애증을 연료 삼아, 그녀는 외모는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예술을 통해 입증하고자 한다. 그러나 여전히 가타야마 마리는 외모에 신경 쓰며 완벽한 외형을 갈망한다. 현재의 모습 그대로 자신을 표현하며 자신의 삶을 사는 그녀의 용기는 세계 곳곳의 많은 여성들과 청년들의 공감을 얻어왔다. 그녀를 아는 미술관 관계자는, 그녀가 여성으로서, 장애인으로서, 그리고 아시아인으로서 “모든 올바른 선택지를 골라” 중요한 예술가로 자리매김하고 변화를 일으킨다고, 다소 냉소적으로 평가한다. 최근 교토와 파리에서 성공적으로 개인전을 치른 뒤 새 프로젝트들을 시작하며, 베니스 비엔날레에 일본 대표 작가로 참여하게 되길 남몰래 꿈꾸고 있다. 그러나 더 이상 의족으로 걸을 수 없게 될지 모를 날이 빠르게 다가오고 있어, 그녀는 모든 일에 촌각을 지체할 수 없다. 

Director's Statement

가타야마 마리를 알게 된 것은, 운이 좋은 경우 평생에 몇 번 누릴까 말까 한 놀라운 경험이었다. 뚜렷하게 다르면서도, 그녀는 우리 모두가 겪는 일들의 많은 부분을 아우르며 우리 모두에게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다. 나는 내가 그녀와 함께한 시간 동안 내가 경험하고 배운 것들을 관객 또한 경험하고 배우기를 바란다. 가타야마 마리의 작품은 특히 젊은 여성들로부터 찬사를 받으며 깊은 고민을 던져 왔다. 물론 젊은 여성들에게만 국한되지는 않는다. 그러나 그녀가 말하듯이, 그녀의 작품은 그녀와 별개이다. 마음을 녹이는 매력을 지닌 유쾌한 가타야마 마리를 사람들은 사랑하게 될 것이다. 

Director

  • 허버트 헝거Herbert HUNGER

     

Credit

  • Producer시게노리 미즈노 Shigenori MIZU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