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대희
2016 DMZ국제다큐영화제
더운 날씨에 몸이 좋지 않은 경마장 미화원 숙정씨, 입맛은 없지만 오후 일정을 위해 억지로 밥을 떠 넘긴다. 여고생들은 맛없는 급식 대신 햄버거를 몰래 배달 시켜 먹으며 다이어트 이야기를 한다. 택시기사인 희숙은 차 안에서 점심으로 김밥을 먹다 손님을 발견하고 황급히 숨긴다.
각양각색 다양한 점심의 풍경, 그 속에 담긴 여자들의 삶과 이야기.
구대희Koo Dae-hee
어떤 둘째 (2015)
지금, 한국 여성들은 이렇게 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