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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스트립댄서 오도리코Odoriko

Human interest, Culture, History

오쿠타니 요이치로

  • Japan
  • 180min

Synopsis

일본에서는 스트립 쇼 극장에서 춤을 추는 무희들을 가리켜 "오도리코"라고 부른다. 특정 극장에 소속되어 있든 그렇지 않든 간에, 오도리코들은 열흘에 한 번 꼴로 짐가방을 들고 극장을 옮겨 다니며 홀로 전국을 유랑한다. 그들은 무대에 올라 옷을 벗는데, 단지 그녀들의 몸만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종류의 춤을 선보인다. 춤이 끝나고 무대의 조명이 어두워지면서 무희들 자신이 어둠 속으로 점점 사라지는 듯 그녀들은 열흘이 지나면 조용히 극장을 떠나 다음 극장으로 향한다.  지난 몇 년간 스트립 쇼 극장 여러 곳이 문을 닫았다. 성인이 된 이후 쭉 오도리코로 일한 한 여성은 30대에 접어들면서 몸이 예전 같지 않음을 느낀다. 오도리코로 오랫동안 일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Director

  • 오쿠타니 요이치로OKUTANI Yoichiro

    도쿄 영화학교에서 다큐멘터리 감독인 사토 마코토 밑에서 영화를 공부했다. 그의 두 번째 작품 <솔레이유의 아이들>은 2011년 야마가타 국제다큐영화제 경쟁 부문 뉴 아시안 커런츠 경쟁 부문과 2012년 시네마 뒤 렐 영화제 퍼스트 필름스 경쟁 부문에 초청되었다.

Cred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