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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스모그 디렉터Smog Director

Human Interest, Social Issue, Environmental Issue, Politic Issue.

한 멩

  • China
  • 80min

Synopsis

베이징에서 단 40km 거리에 있는 랑팡시는 중국에서 가장 대기 질이 나쁜 도시 10위 안에 들곤 한다. 그곳에선 대기 정화가 큰 화두이다.

 

리춘위안은 2008년에 랑팡시 환경보호국에서 일을 시작했다. 그는 세 권의 소설을 냈는데, 소설 속 모든 등장인물은 어떤 식으로든 대기오염과 관련되어 있다. 그의 책들은 언론에 보도되면서 중국 전역에서 유명해졌다.

 

리춘위안의 환경보호국은 더욱 엄격한 대기오염 방지 정책을 도입하여, 랑팡시에서 오염 정도가 심한 89개 기업을 지속적으로 감시하고, 시내의 모든 제철소를 폐쇄했다. 그런 새 정책을 집행하기 위해 애쓰는 공무원들에게는 어떤 문제가 닥쳐올 것인가? 오염 감쇄 기준을 달성하지 못한 공장에서 정직당한 노동자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 것인가? 그의 계획을 실행하는 일은 전혀 쉽지 않다. 동료들까지 저항하고 반대하기도 한다. 리춘위안은 이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Director

  • 한 멩HAN Meng

    중국에서 11년간 기자로 활동했다. 멩의 최근작으로는 장편 다큐멘터리 과, 포토에세이 이 있다. 멩은 2014년 미국 국무부에서 후원하는 휴버트 H. 험프리 장학생에 선정되기도 했다.

Cred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