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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불꽃페미액션Flame Femi Action

윤가현

  • Korea
  • 75min

2019년 6월 완성예정

Synopsis

2016년 5월 17일, 강남역 여성혐오 사건이 터진 후 여성으로써 느끼는 모든 폭력과 여성혐오에 저항하는 영영페미가 탄생했다. 이들 중에는 낙태죄 폐지, 월경, 자위, 천하제일 겨털대회 등 여성의 몸과 섹슈얼리티를 주제로 여성해방운동을 하는 페미니스트 그룹 여성단체 ‘불꽃페미액션’이 있다. 이곳에서 페미니즘을 만난 여성주의 활동가 가현, 지혜, 예진, 수영, 승연은 겨드랑이 털을 기르고 삭발을 결심한다. 사회적으로 털이 있어야할 곳, 없어야할 곳이 뚜렷한 여성의 몸. 가장 작은 일부분인 털에 대한 결정을 마음대로 할 수 없는 이유는 무엇일까? 삭발한 다섯 활동가들이 일상 속에서 부딪히게 될 편견은 무엇일까?

Director

  • 윤가현Yun Ga-hyun

    가현이들 (2016) 바야흐로 알바의 시대다. 모두가 불안정한 일자리와, 불안정한 소득, 불안정한 생계로 허덕이고 있다. 돈을 아무리 열심히 벌어도 차비가 아까워 걸어 다니고, 식비가 아까워 편의점에서 끼니를 때우거나 지겨운 학식을 먹는다. 월세를 내면 다음 달 월세가 걱정이다. 핸드폰비가 밀리고, 공과금을 내지 못해 전기가 끊긴다. 알바노동자들은 이런 삶이 매우 익숙하다. 한 시간에 3800원짜리 커피를 20잔을 팔아도 시급은 6,030원. 자존감이 낮은 삶, 나는 내가 너무 싫은 날이 많았다. 나는 나를 싫어하지 않을 수 없을까? 있는 그대로 존중 받을 순 없는 걸까?나는 이 영화를 통해서 20대 여성 세 명의 삶을 통해서 우리가 권리를 알게 되고 얻기 위해 소리치는 목소리들을, 그 과정 속에서 겪게 되는 고민들을 담을 것이다.​ 

Cred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