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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사수Guardians

김설해

  • Korea

2017 완성예정

Synopsis

"미안하다 사랑한다"는 마지막 메시지를 남기고 유성기업 노동자 한광호가 주검으로 발견되었다. 2011년부터 시작된 회사의 노조파괴에 맞서 민주노조를 지키려 싸워온지 5년이 되어갈 무렵이었다. 5년 전, 무장한 경비용역들이 가한 무차별한 폭력의 트라우마를 안고 감시와 차별이 일상이 된 일터를 견뎌온 동료들은 그의 죽음이 자신의 죽음이었을 수도 있다고 입을 모아 말한다. 그래서 그들은 이제는 더 한 사람도 잃을 수 없다는 각오로 그동안 숨을 조여오던 노조파괴를 끝내기 위해 모든 것을 걸고 다시 싸움에 불을 붙인다.

Director

  • 김설해KIM Seolhae

    고등학교를 다니니던 당시 영상미디어교육을 처음으로 접했다. 그때의 인연으로 대학에 다니면서도 진주시민미디어센터(당시 독립영상미디어센터 '진주')에서 반상근으로 3년간 활동하면서 미디어교육과 퍼블릭액세스 제작, 독립영화 상영활동 등을 했다. 2008년에는 미디어센터 일을 그만두고 다큐멘터리 '땅의 여자' 조연출을 하면서 경남 일대를 돌아다녔으며, 2009년 용산참사 현장의 문화예술 공간 '레아'에서 1년간 '촛불방송국' 홍보팀 활동을 했다. 2010년부터는 청주에 있는 생활교육공동체 공룡이라는 단체에서 활동하면서 지역운동과 미디어운동을 함께 하고 있다. 타겟, 유성지회의 두 번째 봄 (2013) 

Cred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