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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2020 뉴스타파펀드, <메이 제주 데이(May Jeju Day)> 선정 2020/11/27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2020 뉴스타파펀드 지원금 1천만원, <메이 제주 데이(May Jeju Day)> 선정


 

○ 11월 25일 뉴스타파함께센터에서 강희진 감독에게 1천만원 지원금 전달식 가져 

○ 4·3사건의 현대적, 시대적 의미를 찾으려는 다큐 제작 정신 높이 평가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조직위원장 이재명, 집행위원장 정상진)가 올해 재단법인 뉴스타파함께센터(이사장 김중배)와 업무협약을 통해 신설한 ‘뉴스타파펀드’에 <메이 제주 데이>를 선정하고 지원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11월 25일(수) 뉴스타파함께센터 리영희홀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메이 제주 데이>의 강희진 감독을 비롯 김중배 재단법인 뉴스타파함께센터 이사장, 김용진 뉴스타파 대표, 박중석 뉴스타파 기자와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조영란 인더스트리 프로듀서가 참석했다. 

 

<메이 제주 데이>는 제주 4·3 사건을 배경으로 국가폭력이 자행한 대량학살을 목격하고 살아남은 4명의 어린이가 70년이 흐른 뒤 그 기억을 그림으로 증언하는 장편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이다. 이런 의미에서 “4·3 생존자들의 기억을 재구성하는 시각화를 통해 4·3 사건의 현재적, 시대적 의미를 찾으려는 다큐 제작 정신을 높이 평가해 뉴스타파펀드의 첫 번째 지원작으로 선정한다”는 이유를 밝혔다.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와 뉴스타파함께재단은 올해 한국 다큐멘터리 발굴과 제작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가 주관하는 다큐멘터리 원스톱 지원 플랫폼인 DMZ인더스트리에 ‘뉴스타파 펀드’를 신설했다. 펀드 선정작은 1편 당 최대 1천 만원(부가세 별도)의 지원금을 받는다. 뉴스타파는 광고 또는 협찬 없이 시민의 자발적인 후원으로만 운영되는 비영리 독립 언론으로, 국내 주요 이슈에 대한 탐사보도 다큐멘터리 제작 및 극장 개봉 등을 진행하고 있다.

 

정상진 집행위원장은 “다큐멘터리 발굴과 제작지원을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 뉴스타파함께재단과 함께 업무협약을 맺은 첫 번째 성과가 결실을 맺게 되어 기쁘다. 이런 작은 발걸음을 시작으로 더 많은 한국 다큐멘터리들이 제작되고 관객과 만나게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가 다큐멘터리 창작자들과 문화단체 사이에서 가교역할을 하며 국내 다큐멘터리 제작의 다양한 기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 라고 밝혔다.

 

제13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는 2021년 9월 9일(목)~16일(목)까지 경기도 고양시와 파주 일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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