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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동물, 원Garden, Zoological

왕민철

  • Korea
  • 100min

2018년 8월 완성예정

Synopsis

가을. 삵의 인공수정 시술이 이루어지고 있다. 열악한 환경에서 성과도 없는 실험과 연구를 2 년 넘게 해오고 있는 수의사는 지쳐 보인다. 겨울. 조류독감이 심각하게 퍼지자 동물원은 휴장한다. 수의사는 새들의 분변을 채취해 조류독감 여부를 검사한다. 외진 곳이라 철새나 사람의 왕래가 적어 감염의 위험은 낮아 보이지만 걱정이 줄지는 않는다. 물범 부부가 새끼를 갖는다. 2 년 전, 갓 태어난 아기 물범이 죽은 일이 있어 사육사는 긴장한다. 수조의 구조적인 문제 때문에 아기 물범이 물 밖으로 나오지 못해 익사했던 것이다. 늦겨울, 무사히 새끼를 낳는다. 직원들이 수조 곁에 의자를 두고 새끼 물범을 지킨다. 봄. 동물원이 다시 문을 연다. 관람객이 찾아오고 동물들은 다시 볼거리가 된다.

Director

  • 왕민철WANG Mincheol

     

Cred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