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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설치는 여자들Bossy Girls

윤다희, 김지현

  • Korea
  • 40min

2018년 6월 완성예정

Synopsis

빠른 속도로 변화를 이루어 낸 한국의 민주주의.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한국의 여성인권은 도태되는가? 현재 한국은 세계적으로 드라마와 K-pop을 수출하는 미디어 강국이지만 그 속에서 여성은 결코 민주적으로 그려지지 않는다. 여전히 한국의 매체들은 여성을 고착 된 이미지 속에 가두고 대상화하며 착취할 뿐이다.

영화를 만드는 다희와 지현은 ‘매체를 만드는 여성이자, 페미니스트로서 한국에서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를 고민하던 중, 2017년 현재 한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넷 페미니즘’ 운동에 주목한다. 카메라는 다희와 지현, 두 여성감독을 따라 현대의 넷 페미니스트부터 선배 페미니스트들의 증언을 토대로 한국 여성운동의 흐름을 들여다본다. 나아가 이들의 카메라는 멈추지 않고 대만, 중국, 일본 등 주변국의 젊은 페미니스트들과 페미니즘 운동의 역사를 포착한다. 이 다큐멘터리는 젊은 두 여성 감독을 따라 ‘한국의 페미니즘’, 나아가 ‘동아시아의 페미니즘’이라는 담론을 통해 페미니스트로서, 여성 창작자로서 삶의 방식을 고민해가는 일종의 로드무비이다.

Director

  • 윤다희YUN Dahee

    고등학교 때 집을 나와 청소년 쉼터에서 살았다. 방황하던 와중에 영화제작 동아리 <아그로>를 알게 되었다. 영화 찍으며 놀다가 영화과에 진학해서, 그토록 싫어하던 학교를 빚까지 지면서 다니고 있다. 그래도 영화 찍으며 삶이 반짝거리니 감사하다. Known, Unknown (2016)​친밀한 가족 (2014) 내게 사랑은 너무 써 (2013)그날이에요 (2009)​ ​

  • 김지현Kim Ji-hyen

    다큐멘터리 감독이자 현재 용인대학교 영화영상학과에 재학 중이다. 두 편의 단편 다큐멘터리를 연출하고, 현재는 여성이 역사에서 어떻게 변화를 만들어 내는지에 관한 영화를 만들고 있다. 

Cred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