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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잼다큐 강정Jam Docu GangJeong

경순, 권효, 김태일, 양동규, 전승일, 정윤석, 최진성, 최하동하, 홍형숙

  • Korea

2011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2011 부산국제영화제 AND배급지원펀드**, 2011 인천인권영화제, 2011 강릉인권영화제, 2011 광주인권영화제 폐막작, 2011 서울독립영화제, 2012 서울환경영화제 아베다 한국환경영화상 대상, 2012 인디다큐페스티발, 2012 부산독립영화제, 2011년 11월 극장 개봉(누적 관객수 891명)

Synopsis

2007년, 해군은 남방해양 자주수호를 위해 제주도 남쪽에 기지가 필요하다고 했다. 해군 기지 건설은 마을에 경제적 부흥을 가져다 줄 것이라는 설명도 잊지 않았다. 그 후로 강정마을 주민들은 기지 찬성과 반대 두 편으로 나뉘어 길고 긴 싸움을 시작했고, 그 싸움은 2011년 여름, 8명의 영화감독이 제주에 도착한 순간까지 계속되고 있었다. 나와 내 가족의 역사가 깃든 집과 땅, 우리 아이들을 키워낸 바다와 바위, 그리고 모든 생명을 지키기 위한 처절하고도 절박한, ‘전쟁’의 한 가운데서, 우리는 희망을 발견할 수 있을까.

Director

  • 경순, 권효, 김태일, 양동규, 전승일, 정윤석, 최진성, 최하동하, 홍형숙Kyung-soon, KWON Hyo, KIM Tae-il, YANG Dongkyu, CHON Seung-il, JUNG Yoon-suk, CHOI Jinseong, CHOI HA Dong-ha, HONG Hyung-sook

    제주도 강정마을에 해군기지가 들어선다는 소식에 영화인들이 뭉쳤다. <쇼킹패밀리>경순, <택시블루스>최하동하, <경계도시>홍형숙, <오월애>김태일, <히치하이킹> 최진성, <원웨이 티켓>권효, <별들의 고향> 정윤석, <섬의 아이> 양동규, <오월상생>전승일 등 총 9명의 감독이 그들이다. 9명의 감독들은 각자의 시선으로 강정마을에 대한 개성 넘치는 에피소드를 생산해냈으며 회의에 회의를 거듭한 끝에 9개의 시선을 하나의 톤과 리듬으로 조율해 나갔다. 마치 음악의 잼 퍼포먼스를 닮은 즉흥성으로 이 프로젝트에 역동성을 부여하면서 결코 가볍지 않은 주제를 유쾌하게 변주하며 더 많은 이들에게 제주 강정마을을 알리는 촉매제가 될 것이다.​ 

Credit